귀농·시골·농사생활

콩 털고 돌배 달이기 (2) 251025

無心이(하동) 2025. 10. 25. 22:22

전날

돌배 수확과 달이는 작업을 했는데

좀 무리가 되었는가 보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온 몸이 시큰거려

오늘 추가 돌배 수확 작업은 다음으로 미루고

 

데크에 널어놓았던

콩 터는 작업에 들어가는데

 

대나무 막대를 만들어

털어보는데 

초짜라 그런 지

콩알이 밖으로 튀어나가고 영 되는 것이 없다.

 

방법을 바꾸어

그냥 발로 밟은 후

손으로 하나씩 까다 보니

윗칸 하나 하는 데도 

시간이 엄청 소요되고

앉아서 해도 허리가 아프다.

 

아래칸 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라 

일단 돌배 달이는 작업으로 들어가

 

전날 남았던 한박스를

정리해서

달이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밤 9시가 넘어서야 종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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