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매실액을 보내라고 하여
저장소에서
하나 꺼내어 보니
2014년도에 걸러 놓은 것이라
햇수로 약 11년 숙성되었으니
단순 발효액이 아니라
약이 아닐까 싶다.
아주 가는 채로
다시 한번 걸러
6병을 만들어
택배 보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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