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눈이 많이와서
도로가 어떨까 싶었는데
눈이 다 녹아 지장은 없어
아침에
지역 면 의원에 내려가
망구가 허리 물리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마지막인 3차 무릎 연골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마치고
처방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 온다.
맞을 때는
좀 괜찮은 듯 하다가도
그리 길게 가는 것 같지는 않다.
연식으로도
이제는 점점 몸 상태가 쇠퇴해 갈 수 밖에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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