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업하면서
몸에 무리가 된듯
통증이 좀 느껴졌지만
또 언제 비가 올지 몰라
오늘도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
전날까지 마무리 못한
외부 렉산 작업과
타카 작업까지 끝마치고
입구 문과
들창으로 낼 창문 쪽
커팅까지
점심도 거르면서
하다보니
허기도 지고
한기까지 느껴지면서
오늘도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야 끝났는데
이제
방충망 작업만 처리하면
최종 완성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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