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그리 좋지가 않아
최대한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집안에서만 있었는데
오늘은 조금 움직여 보기로 한다.
살충제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충전분무기가
살충제로 은행나무 끓인 것을 사용하고 있어
몸에 묻어도 별 상관이 없지만
분무대 연결부위에서 새는 곳과
손잡이 부분쪽의 연결 플라스틱이
틈새가 벌어져 있고
멜빵부분의 플라스틱이 끊어져 있어
보수를 해 놓기로 한다.
실링 부분이 필요한 곳에
구입해둔 O링으로
보강을 해 주고
연결 부분은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준 후
플라스틱의 갈라진 부분과 끊어진 부분은
401 접착제와 베이킹소다를 번갈아 발라주며
고정을 했는데
제대로 된 것인지는
물을 넣어 분사도 해 보고
끊어진 부분도 제대로 붙었는 지 보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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