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날벼락같은 비상계엄 선포가
가뜩이나 망가진 경제를
나락까지 떨어트려 버렸는데
회복이 참 쉽지않을 것 같다.
2024. 12. 7. 경향신문
==================
대통령 때문에…경제 충격 갈수록 태산
[주가경향] ‘12·3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한국 경제까지 집어삼킬 태세다. 국무위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탄핵 정국이 이어질 수 있어 국가 신인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v.daum.net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승화 산청군수, 지리산-웅석봉 잇는 생태축 복원사업 점검 241209 (0) | 2024.12.09 |
|---|---|
| "이미 골든타임 지났는데"…한시 급한 전력망·고준위법 '시계제로'[탄핵안 폐기] 241208 (0) | 2024.12.08 |
| 12대 국가전략기술·17대 탄소중립기술 전략지도 완성 241206 (2) | 2024.12.07 |
| 차세대 원전 SFR, 해외는 뛰는데…한국만 제자리걸음 241206 (2) | 2024.12.06 |
| 망구 기독병원 진료와 어머니 방문 241205 (1)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