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시간도 없고 해서
면에 나왔던 길에
삼천포에 다녀오기로 한다.
거리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산속에 있다 보니
바닷가 쪽 필요한 것들은
가끔 삼천포로 나가
구입해 오곤 하는데
오늘은
젓갈류와
굴, 바지락 등을 구입하고
면쪽에서
배추 2망(19,800원, 1망에 3개)을 추가 구입해
돌아 와
배추는 손질해
소금물에 절여 두고
바지락은
해감이 필요해
소금물에 담궈
내일 정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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