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오늘 면 담당하시는 분과 약속이 되어 있어
면사무소로 들어가니
지난 번
꼬였던 철제 휀스 문제를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해 주어
다시 집과 농협에 들려
추가 자부담금을 납부한 후
면사무소에 제출한다.
그동안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신경쓰였던 문제가
잘 해결되어
다음 주 쯤
추가 서류 처리를 하면서
최종적으로 완료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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