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철제 휀스 문제 해결 241206

無心이(하동) 2024. 12. 7. 00:18

망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오늘 면 담당하시는 분과 약속이 되어 있어

면사무소로 들어가니

 

지난 번

꼬였던 철제 휀스 문제를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해 주어

 

다시 집과 농협에 들려

추가 자부담금을 납부한 후

면사무소에 제출한다.

 

그동안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신경쓰였던 문제가

잘 해결되어 

다음 주 쯤 

추가 서류 처리를 하면서

최종적으로 완료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