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가
계속 어깨와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전날 어머니에게 다녀오면서
장시간 차에 있어서 그런 지
어깨가 또 유난히 아프다고 하여
오전에
지역 한의원에 가서
침과 전기치료를 받도록 한다.
한의원 치료를 받고
삼천포에 다녀오려고 가다가
사천 곤양 쪽에 있는
중국집에서
점심으로 짜장면을 한그릇 하고 가기로 한다.
이곳 짜장면은
흑미로 만들어
망구가 이쪽 병원에 다닐 때
가끔 오곤 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은데
마침 2인용 자리 하나가 딱 나와
최애 음식인
짜장 곱배기를 주문해
점심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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