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궁항 밭애 전신주를 설치하면서
문 자물쇠를 파손시켜 오늘 다른 곳에 하나 더 세우면서
열쇠를 교체해 놓겠다고 해서
다시 밭에 들러 보니
얘기한대로 열쇠를 교체해 놓았다.
돌배가 달려 나무들이 축축 늘어져 있는 것을
지지대를 세워주는데
날이 워낙 더워서 그런 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젖어든다.
대충 정리해 두고
다음 번에 전신주 전선 연결할 때
다시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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