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머니에게 다녀오기 위해
가져갈 것들을 미리 미리 준비해 둔다.
요새 어지럽기도 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다고 하여
호박죽도 다시 만들고
마트에서 구입한 것들도
내일 아침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저온 창고에 다시 정리해 두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 묘 벌초를 못했는데
벌초 시기는
아무래도 다음 달 중순경
어머니 방문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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