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을 먹다가
망구 임플란트 끝부분이 파손이 되는 사고가 발생해
아침에
치료를 담당했던 진주 미르치과로 연락을 해
오후에 진료를 잡고
오전 11시경 아점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천천히 진주 치과병원에 들려
치료를 받는다.
궁항터
산속 생활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생활 중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병원으로
일반적 치료이외에는
거리가 하동 읍내보다는 좀 떨어져있어도
진주로 다닐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이 부분은 우리뿐만아니라
하동, 사천, 고성 등 주변 지역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자주 들리는 사천 완사쪽에서 짜장면으로 식사를 하고
면 농자재상에 들려
비료와 근사미 등을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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