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터는
둥글레가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어
신축때 경사면에 이식을 하고
삼백초도
먼저 있었던 안계에서
같이 이식했었는데
2년 후부터는
흙 밖에 없던 경사면에 뿌리를 내리고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8 ~ 7/11 비 예보 240708 (0) | 2024.07.07 |
---|---|
깔깔이바 보수 240707 (0) | 2024.07.07 |
궁항밭 돌배 순치기 240706 (0) | 2024.07.06 |
주차 비가림 시설 보수(2) 240706 (0) | 2024.07.06 |
주차 비가림 시설 보수(1) 240705 (0)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