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병원 치료를 끝내고
예전 거주하던 아랫마을 안계 밭에
두릅을 채취하러 왔는데
어라!!!
우리 궁항터 쪽 두릅보다도 더 안자라 있다.
두릅 채취는
다음으로 미루고
매실나무에
은행나무 천연살충제를 뿌려 방제를 해 놓고
고사리와
우슬을 채취해 돌아온다,
며칠 지나
다시 채취하러 와야겠다.
일단
궁항 작물에도
은행나무 살충액을 뿌려주고
오늘 채취해 온
도사리와 우슬을 손질해
데크에 널어 놓으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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