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병원 치료를 끝내고
아랫 마을에 있는 우리 밭에 가는 길에
벚꽃이 좌우로 활짝 피어 있어
한 컷 잡아 본다.
다른 지역은
벚꽃을 보러 일부러 나들이도 한다지만
이곳은
조금만 밖에 나와도
이런 곳이 많아
굳이 둘러 볼 필요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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