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후이지만
궁항 밭을 둘러보러 간다.
돌배나무도 꽃망울이 들어 오고
산청목도 순들이 나오고 있다.
군데 군데
처리 못한 대나무들 제거작업을 하고
돌아와
집 뒤에 올라가
물탱크에 물이 어느 정도 찼는 지 확인도 하면서
점검을 하고
궁항터 산청목도 큰넘들은 튼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고
드룹은 확실히
이곳이 해발이 높다 보니
아직 덜 자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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