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비가 어느 정도 내린 상태라
터 주변을 둘러 본다.
물탱크
땜빵 후 새는 지 여부도 다시 살펴보고
빗물이 어느 정도 들어왔는 지도 점검해 본다.
거실 앞
석축 아래에
노란개나리와 그 아래 천리향도
향기가 짙게 올라온다.
옆에 심어진
명이나물도 잘 자라
내년 쯤에는 조금 더 풍성해질 듯 싶은데
진입로 쪽에 있는
로즈마리는
이상하게 잘 자라가도 고사가 되고 있어
무슨 원인인지 잘 모르겠고
어떻든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조치해 놓은 것들이
대체로 생각한대로 성능을 다 한 것 같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 비 예보 240330 (0) | 2024.03.30 |
---|---|
창고 LED등 추가 240329 (0) | 2024.03.29 |
물탱크 보수 상태 점검 240328 (0) | 2024.03.29 |
망구 병원 치료와 점심 240328 (0) | 2024.03.29 |
트럭 크레인 탈거 240327 (0)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