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25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사로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이 세계적 수준이란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현재 삼중수소제거설비를 상용화한 나라는 한국과 캐나다뿐으로
월성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에 참여했던 한전기술,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협력사들을 상대로도 품질 검사를 진행해
이 부분은 미국 넘들의 원전 수출 지재권과도 관계가 없을 것으로 보여 수주가 거의 코앞에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 원전 파이팅!!!이다.
2023. 6. 20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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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500억 원 규모 루마니아 원전 설비 수주 청신호 (daum.net)
한수원, 2500억 원 규모 루마니아 원전 설비 수주 청신호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 News1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5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TRF)를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수원은 20일 “루마니아의 삼중수소제거설비 입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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