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지역 병원 치료 230602

無心이(하동) 2023. 6. 2. 22:22

망구의 사고로 매번 진료를 다니는

경상대학병원에서도 

이제는 

딱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이

시간만 지나고 있는 상태에서

통증은 계속되어

 

이번 주도

아침에 면에 있는 지역 병원에 내려가

통증 주사와 물리치료를 받는다.

 

겸사해서

나도 눈 다래끼가 거의 아물어가는 상태이지만

뿌리를 뽑기 위해

주사와 항생제 처방을 받고난 후

 

안계 쪽에 있는 밭에 들려

매실 수확시기를 점검하고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