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석열 신임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경제분야만 잘 챙겨도
반은 먹고 들어갈텐데
그 성적표를 보면 외교 쪽만 빼고는
경제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1년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 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지???
알수도 없고 과연 공약을 지킬 의지나 있는 지 의심이 갈 정도로
F학점 중에서도 최하수준으로 밖에 안 보인다.
전임 문재인 정부는
김동연 경제수장을 제대로 선임하는가 했더니
푸른집 안에 모실장이 실권을 행사하면서
최저임금과 소득주도 경제를 외치다
팍 주저앉으면서
코로나로 뻥카만!!!!
와중에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에 성불감증
그리고 이제는 부패정당의 대명사가 되어
갈때까지 간 모양인데
새로이 들어선 이 정부는
1년만에
전임 정부의 전매특허인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은 거의 뺏어온 것으로 보이고
CEO는 마우스가 왜 이리 가벼운지
구설수가 끊이지를 않는데다가
이번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사건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대통령과 정부 여당 전체가
국민들을
방류수는 적합하다.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등의
개풀 뜯어먹는 소리를 해대는데
역대 이래 가장 아마추어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원전 문제가 되는 국가들은
모두가 오염수를 방류로 바뀔 수 밖에 없는 상태일테고
후쿠시마 수산물은 수입하지 않는다는 앵무새같은 얘기만 하는데
수산물의 오염 입증시간 동안
일본산 생선들은 이미 우리 시장에서 거래되어 있을터인데
그때가서 무엇을 막을것이며
이미 일본넘들은 후쿠시마 수산물의 수입철폐가 당연하듯이 외치는데
우리 국민들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과 여당 정치인들은
도대체 뭘하는 것인지
참 웃기지도 않는 얘기들을 한다.
이것이 정치 편가름할 사안인지????
앞으로 남은 임기내에 역할을 봐야 할 것이나
기대는 접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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