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상태도 확인할겸
방문을 하고
마침 현재 시설이 외부 환경은 괜찮으나
좀 많이 떨어져 있고
어머니도 동생이 있는 집 근처로 옮기고 싶어해
가는 길에
시설에 들러 확인해 보고
다음 주초에 시설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관련 조치들을 취해 두고
서울서 누나도 내려와
준비해간 음식으로 식사도 하고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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