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정치는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 의도적으로도 안 보지만
현재 집권 여당의 큰 정치인이 한 이야기로
이번 부분은 짚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본인 두번의 실수 얘기는 잘 모르겠고
촌로는
경남지사 시절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을 폐원시킨 일은
심히 유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인데???
당시 경남지사 시절의 의료원 폐원으로
이어진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서부 경남지역의
많은 아까운 생명들이
시간과 병원 부족사태로
세상을 등진 일이 생긴 것들을 모르는 지??
오히려
한 나라의 CEO가 되고
그리고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취약한 지역 공공의료에 대한 확충과 정비를 위해
힘을 쏟아야 했음에도
꺼꾸로 폐원을 시켜
큰 문제를 일으켰으면
일반 상식적인 태도는 ???
그럼에도
기사 내용을 보면
"경남지사 시절에는 박근혜 정권의 끝없는 견제로 전반에는 진주의료원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것은
전임 정부의 전매특허이던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정치를
그것은 내것이니 함부로 쓰지마라란.. 그런 생각일까 ????
사람이 나이가 들면
믾은 것들을 내려놓으면서 유해진다던데
이런 부분에서 그렇지 못한 것은
어떤 사고를 가진 것일까???
더우기 미래를 살아가는
청년과의 대화를 자주 한다고 하던데
이런 사고를 갖은 상태라면
청년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주지는 않을런 지????
2023. 5. 5일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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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326
홍준표 "정치인생 두 번의 실수, 2017년 대선 출마와 당 대표" | 중앙일보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2017년 대통령 선거 출마와 대선 패배 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맡은 것을 두고 "30년 정치 인생 중 두 차례 잘못된 결정을 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7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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