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담금주·건강

고비와 골담초 꽃 담금 230413

無心이(하동) 2023. 4. 13. 20:26

그동안 고사리는 채취해 말려서 먹었는데

고비는 좀 이상하게 생겨 거들떠 보지 않다가

더 좋은 것이라고 하여

데크 위에서 건조를 시키고

 

신경통에 좋은 골담초 꽃을 담금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