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담구었던 야생 산돌배주를 그동안 터 작업을 하느라 손을 댈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거름 작업을 한다.
붉은 색갈에 향이 참 좋아 약성도 꽤 괜찮을 듯 싶다.
병이 없어 그냥 통에 채로 걸러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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