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협과 산림조합 조합장 선거가 있어
망구 물리치료를 전날 가기로 했다가 하루 늦춰서 나가는데
이장님에게 전화가 와
잠깐 들르라고 하셔서 가 보니
면에서 복지 차원으로 쌀을 하나 나누어 주어
10Kg 짜리 쌀을 한 포 받아가지고
면에 나가서
망구를 치료할 수 있도록 병원에 내려주고
볼일을 보러 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늘이 장날로 거리가 좀 복잡하다.
망구가 치료받는 동안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고
조합장 선거 등 일처리를 한 후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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