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자정부터 많지는 않지만 짧게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전날에 이어 땔감 절단 작업을 이어간다.
연료를 2번 넣을 정도의 절단을 해서
트럭에 싣고
땔감 저장소에 적재를 마친 후
톱에 사용할
50:1 혼합유도 새로 만들어 놓고
톱날도 다시 연마해 창고에 넣어 두면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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