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시간이 없어 못했던
우슬 채취를 하기로 하고
점심 후
인근 산에서
비닐 한 푸대 정도를 채취해 왔는데
우슬은 채취보다
손질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손질을 마치고 깨끗이 세척을 하고
데크 위 간이 건조대에
며칠 전에 채취해 온
산청목도 잘라서 같이 건조를 시키면서
작업을 마무리하는데
우슬은 사용량이 많아
앞으로 며칠은 더 채취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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