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 뒤척이며 늦게 잠을 들어
아침에 휴대폰 알람이 울린 것을 그대로 꺼버리고 다시 자면서 늦잠을 자다 일어난다.
서둘러 일어나
보온 밥솥을 가동시켜 망구와 대충 아침을 해결하고
전날 퇴비 운반으로 못간
병원에서 망구 물리치료를 마치고
작년 7월 수술/퇴원 후
매주 1-2번 정도 진통주사와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기록을 발급받아
지난 번 제출했던
장애인 등급 신청 자료에
추가 제출을 해달라고 면사무소에 갔는데
담당자가 출장 중이라
책상에 메모를 해 놓고 돌아 온다.
월요일에 담당자에게 전화로 다시 요청을 드리기로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초물 다리기 230218 (0) | 2023.02.18 |
---|---|
화목보일러 연도청소 230217 (0) | 2023.02.17 |
'23 퇴비 수령 및 분산 적재 230216 (0) | 2023.02.16 |
궁항밭 돌배나무 수형 및 거름 주기 230215 (0) | 2023.02.15 |
궁항밭 돌배나무 가지치기 230214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