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초물 끓이고
하는 것 없이 이것 저것 하다
뒤늦게 인터넷을 보다가
윤석열 퇴진이란 집회가 벌어진 기사를 보게 된다.
참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일을 잘하는 지 못하는 지는 판별을 해 칭찬을 하고 비판을 하여도
그래도 좀 지켜 봐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뻑하고 마음에 안들어 퇴진이면
이 나라가 매일같이 혼란에 휩싸일 것 아닌가???
하긴
스스로가 좌초한 일이면서
스탭진들이 아마추어같이 행동을 하니
이런 일도 수습이 안되는 듯..
심각한 경제 상황에도
둘로 나뉘어
아직도 매번 치고박고 싸움질에
민초들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데
에혀!!!
이넘의 나라가 어찌될런 지 모르겠다.
모두 정신들 좀 차리고
끝모르게 꼴아박는
경제를 살리는데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2022. 10. 01 오마이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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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001202102232
"바이든으로 들리면 모여라" 했더니 최대 인원 모였다
[윤근혁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촛불승리 전환행동'이 주최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 비판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0.1 ⓒ 연합뉴스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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