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무리 못한 물탱크 보수작업을 이어간다.
전날 그라인더로 갈아 놓은 곳을
샌딩기로 한번 더 갈고 나서
폴리프로필렌 접착용 테이프를 사용해
물탱크 금이 갈라진 곳을 테이프로 여러겹 붙여본다.
이번에는 누수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시 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고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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