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진주 병원에 나가기 전에
전날 뿌려둔 돌산 갓씨를 덮고 있던 비닐을 제거해 주고
다시 흙을 정리해 준후
무우들이 비에 쓰러진 형태가 보여
흙을 더 넣어 준다.
망구 병원 치료를 마치고 돌아 와
다시 무우와 배추에 흙을 전체적으로 넣어주고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살포해 준다.
망구 사고로
이번에 처음 혼자서 파종/정식하고 전체적으로 해 보는 것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앞으로 추비와 방제를 하면서
잘 키워보려는데
망구 병원 일정이 연결되어 있어
제대로 할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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