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 뒤의 석축 측구에 흙과 낙엽들이 많이 쌓여 있어
앞으로 닥칠 장마 등을 대비해 측구 청소를 해 주다 보니 나무 딸기에 딸기가 많이 열려있다.
2019년 11월
대구 정선생님 농장에서 몇그루를 가져와 식재해 놓았는데
초기에는 별로 안 열렸었는데
올해는 주변으로 번식도 많이되었고
딸기도 꽤 많이 열려 열매를 수확해서 가지고 온다.
며칠간은 딸기가 게속 열려 맛을 보게될 것 같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탱크 보수 (2) 220609 (0) | 2022.06.10 |
---|---|
물탱크 보수 (1) 220608 (0) | 2022.06.08 |
오늘도 비가!!! - 하늘마 지지대 220607 (0) | 2022.06.07 |
궁항 터 이곳도 번잡스러워지려나!!!! 220606 (0) | 2022.06.07 |
지킴이들 사상충약 먹는 날 220606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