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무 한 차를 싣고와
엔진톱으로 절단하고 도끼로 쪼개는 작업까지
아픈 손목과 팔을 또 사용하게 된다.
몸이야 고생을 하지만
겨울내 연료비 제로로 실내에서는 거의 옷을 벗고 지낼 정도로 따뜻하게 지냈으니
산속의 생활에는 이 정도면 만족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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