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어머니에게 다녀올 준비로 바쁘다 220419

無心이(하동) 2022. 4. 19. 22:48

 

내일 어머니에게 다녀올 생각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바쁘다.

 

일단

화목보일러 연도 청소를 해 놓고

저녁에 사용할 화목을 적재해 놓는다.

 

면으로 가서 마트에 들려

어머니에게 가져 갈 것들도 구입을 하고

 

딸기하우스에서

딸기를 구입해

어머니에게 가져갈 것과

잼을 만들기 위한 손질에 시간을 많이 보낸다.

 

김치도

먼저 가져간 것이 있어

이번에는 무 생채무침을 준비하고

텃밭에 있는 곰취, 당귀, 상추 등 야채를 종류별로 준비를 한다.

 

나머지 간식거리는

가는 길에 다시 사면 될 것 같아

하루를 바쁘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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