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머니에게 다녀올 생각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바쁘다.
일단
화목보일러 연도 청소를 해 놓고
저녁에 사용할 화목을 적재해 놓는다.
면으로 가서 마트에 들려
어머니에게 가져 갈 것들도 구입을 하고
딸기하우스에서
딸기를 구입해
어머니에게 가져갈 것과
잼을 만들기 위한 손질에 시간을 많이 보낸다.
김치도
먼저 가져간 것이 있어
이번에는 무 생채무침을 준비하고
텃밭에 있는 곰취, 당귀, 상추 등 야채를 종류별로 준비를 한다.
나머지 간식거리는
가는 길에 다시 사면 될 것 같아
하루를 바쁘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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