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땔감 작업을 한 후로
그동안 경황이 없어 손을 대지 못했던 톱과 체인 정리를 해 둔다.
마끼다 전기톱과 솔로 엔진톱에 잔해들이 떡이 져있어 깨끗하게 청소를 해 두고
가이드바와 체인들을 정리해 둔다.
장마가 끝난 것인지 잠시 멈춘 것인 지
날씨가 후답지근해 몸을 조금 움직였는데도 땀이 차고
컨디션이 잘 안 맞는 지 몸 상태가 원할치 않아 그냥 좀 쉬기로 한다.
'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x6 컨테이너 판매(게시내용 작성) (0) | 2021.07.24 |
---|---|
예취기 조속레바 교체 210710 (0) | 2021.07.10 |
예초기 구리스 주입 및 날 교체 210623 (0) | 2021.06.23 |
트럭 크래인 장착 210619 (0) | 2021.06.19 |
스틸026 엔진톱 체크 210616 (0)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