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크레인을 떼어 놓았다가
나무 작업을 하려다 보니 엔진톱 보다 크레인이 효율적일 것 같아
크레인을 장착하기로 한다.
창고에 넣어 두었던
상부 윈치를 가져 와
거치대에 장착하고
전선을 연결해 장착을 완료한다.
예전에는 거치대까지 빼 놨다가 연결하곤 했었는데..
거치대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윈치만 연결하니
한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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