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 갔다가 주인장이 없어 그냥 둘러만 보고 돌아와
화목보일러에 넣을 마른 나무가 없어 땔감 확보를 위해 엔진톱을 꺼내면서 몇가지 몰랐던 상황을 파악한다.
지난 번 작업 시에 솔로 639엔진톱을 사용하면서 체인이 끊어져
다른 새 체인을 연결해 사용하는데 체인이 좀 짧아진 느낌이 들면서 몇번의 작업에서 중간 중간 체인이 안돌아가는 현상이 있어 작업을 중지했었는데
오늘 지난 번 사용했던 새 체인을 확인해 보니
조견표를 보면 솔로 639는 21번 32날인데 새로 사용했던 체인은 33날이었다.
그래서 얼마 전 부품용으로 구입했던 톱 가이드를 꺼내어 장착을 하려다 보니 체인장력조절 나사와 좀 안맞는 것 같아
기존에 사용했던 것과 비교를 해 보니 바 길이가 조금 짧다.
기존에 사용했던 것이 40.64mm로 16인치인데
이번에 부품용에 장착되어 있던 것은 40.5mm로 조금 짧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솔로 639 엔진톱의 체인장력조절 장치와 잘 안맞는 부분이 생겨버렸다.
이 바는 부품용으로 구입한 톱하고 맞춰야 할 모양이다.
일단 나무를 당장 잘라야 해 다음에 살펴보기로 하고 스틸 230 소형톱을 꺼내어 시동, 예열 후 땔감 작업을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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