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계양 K45(솔로 645) 분해 청소작업 (2) 191230

無心이(하동) 2019. 12. 30. 19:50

예전 양평지인이 손 봐주었던 솔로 639 엔진톱의 부족한 부품을 채워 1차 완성을 하여 창고로 보내고

이틀 전 분해하다 중단했던 645 모델을 다시 손 보기로 한다.


윗 커버 나사가 뭉개진 상태로 안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가 양평지인의 방법을 듣고

드릴로 2곳에 구멍을 뚫고 못이 마땅치 않아 피스를 넣고 일자 드라이버로 해 봤는데 잘 안된다.


피스를 빼내고 그냥 일자 드라이버를 넣고 돌려 보니 힘을 받는다.

아마도 구멍을 뚫으면서 조금 더 깊이가 생겼는 것 같다.

나사를 풀어 윗 덮개를 열고


1차 점화장치 작동을 보기 위해

점화플러그를 뽑아 놓고 먼저 탈거했던 시동커버를 다시 장착해서 시동 줄을 잡아당기는데 시동 줄이 당겨지지를 않는다.

시동커버를 탈거하고 플라이휠을 돌려보니 떡이 되었는지 아예 움직이지를 않는다.








13mjm 복스로 플라이휠을 푸는데 아까 시동줄때 움직이지 않던 플라이휠 나사가 움직인다.

이젠 풀리는가 싶어 시동커버를 다시 체결하고 시동줄을 다시 당겨보니 역시 안되어 시동커버를 탈거하고

실린더 안으로 피스톤이 움직이지 않게 끈을 넣고 프랄이휠을 풀어 보는데

안 움직이고 풀려야 할 플라이 휠이 뭘 잘 못했는 지 이상하게 플라이휠이 움직인다.


e 클립을 빼내고 날이 어두어지기 시작하면서 작업을 다음 날로 넘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