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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K45(솔로 645) 분해 청소작업 (1) 191228

無心이(하동) 2019. 12. 28. 14:53

전날 택배로 받은 솔로엔진톱 분해 청소를 하기로 한다.

작업 준비를 막 해 놓고 시작하려는데..

지킴이 길마가 막 짓기 시작해 왜 그런가 했더니

궁항터가 속해있는 터이름이 빈이터란 곳으로 우리가 고개 꼭대기인 먼당 길마재에 위치해 있고

실제 빈이터는 200여m 정도 아래 위치해 대부분 그곳에 살고 게시는데

그곳 터에 계신 분이 오셨는데

처음엔 그냥 둘러보러 오신 줄 알고 곧 가실 줄 알았는데


말씀 내용이 쉬운 내용이 아니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내용이라 점심시간 가까이 얘기를 나누다 마을 다른 집으로 또 말씀 나누러 가시고

나는 애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다가 본격적인 분해작업에 들어간다. 


일단 가이드바를 탈거해 보는데

가이드바가 완전 녹이 나있고 체인도 떡이 되어 가이드바에서 잘 빠지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아 WD40을 뿌려둔다.


문제는 윗커버 나사가 고착이 되었는지 빠지지를 않는 문제가 발생해 할 수없이 얖쪽부터 분해를 시작한다.


마후라는 개스 토치로 태워주고..


혹시나 해서 윗 나사를 다시 풀러보다가 안되어 임팩드릴로 돌리다 나사가 뭉그러지는 비상상황까지 발생한다.


할수없이 현 상태에서 일단 최대한 청소를 해서 정리해 두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