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인이 솔로 639 엔진톱을 손보다 시간을 가지고 전면 체크를 해야 해 양평으로 가지고 가기로 한 후
이번에 가평에서 가져 온 허스크 440 모델도 점검해 보니 역시나 고속에서 문제가 발생해 같이 양평으로가져가기로 하다 보니
실제 하동터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엔진톱이 마땅치 않다.
남아 있는 스틸 026도 시동이 잘 안되다가 시동이 걸려도 푸르륵 하고 꺼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스틸 381은 나한테는 조금 무겁기도 하고 두번에 걸쳐 체인이 끊어지는 사고와 작업 후에 시동이 안꺼지는 현상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그나마 자주 사용했던 것이 스틸 230 모델이었는데..
이 엔진톱이 체인 오일이 잘 안 나오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가이드바 끝부분에 과열되는 문제가 있어 사용을 중지했었는데
양평지인께서 이 스틸230 모델을 손 봐주기로 하신다.
한가지 가지고 있는 스틸 230이나 381 모두 중국산으로 실한 것이 없다.
다시 느끼는 것은 엔진톱 제품은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문제가 있는 가이드바를 점검한 후 사포를 이용해 가이드바 사이를 청소하니 잘 걸리지 않던 체인이 자리를 잡는다.
엔진톱 내부로 열어 오일 부분을 재 점검하고 청소를 한 후
시동을 거니 역시나 전문가의 솜씨는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듯이 강한 폭발음에 그동안 나오지 않던 체인오일도 잘 나오고 있다.
이제 그동안 가벼워 자주 사용했던 엔진톱이 제대로 돌고 있어 작업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다.
'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일러 자동콘트롤러를 작동시키다.. 190405 (0) | 2019.04.05 |
|---|---|
| 이번엔 기름보일러가!!!! 190402 (0) | 2019.04.03 |
| 화목보일러에서 누수가!!! 190402 (0) | 2019.04.02 |
| 중고로 구입한 솔로 639 엔진톱이?? 190401 (0) | 2019.04.02 |
| 기름보일러 연료호스 수리 및 전기배선 정리 190331 (0) | 201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