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궁항터 이름표 만든 것 중 하나를 산에다 걸었는데..
오늘은 집 들어 오는 도로변 입구에 걸기로 하고
비계파이프로 거치대를 만들 것을 잘라 도로 입구로 내려 간다.
갑자기 중간 전선이 문제가 생겨 전선을 바꾸는데 시간을 잡아 먹고
큰넘이 용접을 하는데 용접이 쉽지 않다 보니 밤이 늦어서야 작업이 끝났다.
바람이 만많이 불어 이름표는 내일 달기로 하고 늦은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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