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표약이란?
한약 분류의 하나로 주로 땀을 내어 표에 침입한 사기를 없애고 표증(表證)을 낫게 하는 한약이다. 해표약에는 신온해표약[辛溫解表藥: 풍한표증약
(風寒表證藥)]과 신량해표약[辛涼解表藥: 풍열표증약(風熱表證藥)]이 있다(출처 : 한의학 대사전)
1. 신온해표약 : 땀을 내어 표(表)에 침입한 풍한사(風寒邪)를 없애는 한약이다. 주로 맛은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폐경(肺經) · 방광경(膀胱經)에 작용하며
표에 침입한 풍한사를 없애므로 풍한표증(風寒表證)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백지, 마황(우리나라 사용금지), 계지(계수나무 가지), 자소엽, 형개, 강활, 방풍, 고본, 신이, 세신, 생강, 향유, 총백(파뿌리), 정류(우리나라 X),
창이자(도꼬마리)
2. 신량해표약 : 땀을 내어 표(表)에 침입한 풍열사(風熱邪)를 없애는 한약이다. 주로 맛이 맵고 성질이 서늘하며 폐경(肺經) · 방광경(膀胱經)에 작용하며
표에 침입한 풍열사를 없애므로 풍열표증(風熱表證)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박하, 선퇴(매미껍질), 우방자(우엉씨), 상엽(뽕잎), 국화, 감국, 갈근, 시호(담낭용정제거), 승마, 만형자(중국, 눈에 좋음), 담두시(된장),
부평초(개구리밥/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