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들어와도 산행을 마치고 들어오니 일할 시간이 별로 없다
오늘은 곧 장마가 시작되므로 정원에 있는 자두나무 열매를 따 효소를 담그기로 한다
나무 한그루에 많이도 달렸다
먹을 것들 몇개는 남겨 놓고..
물에 씻어 건져 놓은 것으로 설탕에 혼합해 준다
담궈놓은 효소들이 3-5년 들이 지나 효력을 많이 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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