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영양/영덕쪽 산줄기 하나만 둘러보고 하동으로 들어간다
이번 일요일은 할 일이 좀 많다
우선은 효소를 담그기 위해 집 뒤에 있는 보리수 열매를 딴다. 2그루 나무에서 참 많이도 열렸다
날이 더워지기 전에 아침 일찍 열매를 따기로 한다
으름덩굴도 썰어 놓고..
으름은 수액이 많이 나오지 않아 시럽을 만들어 부어 준다
보리수에도 설탕을채우고..
담쟁이덩굴도 술에 넣어더니 금방 색깔이 변한다
자두도 곧 따서 효소를 만들어야 겠다
'발효액·담금주·건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 효소 담그기.. 130630 (0) | 2013.07.01 |
---|---|
[스크랩] 야관문주 (0) | 2013.06.24 |
[스크랩] 백초효소 견해 (0) | 2013.06.03 |
[스크랩] 효소용 재료의 사용부분과 채취시기 정리 (0) | 2013.06.03 |
[스크랩] 다이어트 이야기 3탄 ...........노출의 계절을 만끽합시다. (0) | 201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