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은 수영 7월2일 사진입니다...이때는 대궁에 씨앗이 여물어 떨어지고 난후의 모습입니다
아래사진은 9월24일 토요일 모습입니다.. 확연히 다르지요...
수영은 싹대가 없어지고 새로운 잎이 현재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수영치구는 대물이죠....수영잎은 약간 신맛이 납니다...
잠시 혼돈을 하기 쉬운 소루쟁이입니다...
소루쟁이 뿌리를 캐서 비교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깜박했네요...
잎도 자세히 살펴보면 잎줄기 심의모양도 다르고 뿌리는 소루쟁이는 일자로 깊숙히 내려가지요.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무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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