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기는 오는 모양입니다.
잡목이 무성합니다.
올만에 잡목과 씨름하며 진행해본 구간입니다.(금북기맥 지티고개-부소치고개)
보이시죠 저 잡목을 뚤고 진행하시는 걸..
요넘은 항상 배낭옆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이번 구간은 상당 빈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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