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금 산행기

금북기맥(만만치않은 잡목을 뚫고)

無心이(하동) 2008. 7. 5. 23:20

여름이 오기는 오는 모양입니다.

잡목이 무성합니다.

올만에 잡목과 씨름하며 진행해본 구간입니다.(금북기맥 지티고개-부소치고개) 

보이시죠  저 잡목을 뚤고 진행하시는 걸..

 

 

 

요넘은 항상 배낭옆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이번 구간은 상당 빈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