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산청목 채취 작업을 하기로 한다.
몇년 나름 애를 써 키워왔는데
올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확을 좀 한것 같고
앞으로 돌배와 같이
궁항터의 수익원으로
큰넘의 지지기반이 되기를 바라면서
손질을 해서
망에 담아 건조를 시키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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