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터는 1년에 3-4번 정도 눈을 볼 정도로 보기가 쉽지 않은데
올해는 많지는 않아도 횟수로는 조금 많아질 모양이다.
전날 밤에
눈 예보가 조금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데크에 살짝 깔렸다.
할일은 계속 나오지만
눈도 그렇고 추운 날씨 핑계로
오늘도 거실 쇼파와 씨름을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 231224 (0) | 2023.12.24 |
|---|---|
| 이번 주(12/20 ~ 12/25) 한파 예보 231219 (0) | 2023.12.20 |
| 일요일 우리 산에서 만난 분... 231217 (2) | 2023.12.17 |
| 한파 대비 231216 (0) | 2023.12.16 |
| 망구 병원 치료와 비상 안전벨 설치 신청 231215 (0) | 202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