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날에 이어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
망구 치료를 위해
면 지역의원에 내려가 치료를 받고
택배물도 하나 보낸 후
면사무소에 들려
망구 안전 비상벨 설치 신청을 하는데
담당하시는 분 얘기가
선정요건에 부합되는 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신청을 해 놓고
선정이 돼도
앞 순위가 많아
내년에나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일을 마치고
농협 마트에 들려
달걀과 필요 물품을 구입해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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