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터는 1년에 3-4번 정도 눈을 볼 정도로 보기가 쉽지 않은데
올해는 많지는 않아도 횟수로는 조금 많아질 모양이다.
전날 밤에
눈 예보가 조금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데크에 살짝 깔렸다.
할일은 계속 나오지만
눈도 그렇고 추운 날씨 핑계로
오늘도 거실 쇼파와 씨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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